인천공항 의료관광 웰컴데스크, 4개 국어 통역 시범 운영
도착부터 의료기관 이송까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시범사업이 이달부터 시작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의료관광 웰컴데스크의 운영 범위를 넓힌다. 이달부터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통역 인력을 상주시키고, 지정 이송 서비스와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그동안 공항 도착 후 의료기관까지 이동하는 구간은 유치 과정에서 이탈이 잦은 지점으로 지목돼 왔다. 예약을 마치고 입국한 환자가 언어 문제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다 일정을 취소하는 사례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시범 운영은 올해 말까지이며, 이용 실적에 따라 상시 운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